은혼 완결판 극장판과 아웃브레이크 컴퍼니 BD가 왔습니다~

분류없음 2013.12.19 00:38

 

 

 

 

 

 아, 드디어 오늘 다 모였네요. 아웃컴퍼니는 출하가 16일 날 됐다고 해서(18일부터 정상판매) 17일날 오나 생각했는데 역시 일 처리는 똑바로 하네요. 오늘 왔습니다. 그리고 은혼 극장판은 애니메이트 가서 직접 받아왔네요. 생각보다 특전이 적어서 약간 시무룩 하지만, 일단 뭐.. 은혼 극장판은 2개를 질러서 그럭저럭 만족할만 합니다. 사실 DVD나 BD를 산 게 너무 옛날 일인데다 애니를 근 2년 접었다가 다시 보기 시작하는데 지출이 상당하네요.(근데 생각보다 적게 나감)

 

 

 

 

아웃브레이크 컴퍼니 BD

 은혼 극장판은 집에 오자 마자 밥 먹으면서 다시 한 번 감상했습니다. 이케부쿠로 살다 보니까, 7월 달에 루미네 쪽 가서 보고 오긴 했는데, 이게 계속 보게 되네요. 재밌습니다. 단, 너무 기대는 하지 마세요. 기대가 클 수록 실망이 큽니다. 생각보다 전투 씬이나 화려한 씬이 많이 있지는 않아요 ㅋㅋ 코믹도 일본 애들한테 맞춘 거라서 빵 터질 거리는 그렇게 많지 않고요 ㅋㅋ

 

애니메이트 갈 때 사진 한 컷. 비가 오니까 뭔가 더 쓸쓸

 지금 한 번 다시 보고 글 쓰는 건데, 아까까지만 해도 립이 안 떠 있었는데 지금은 모르겠네요. 내일 내로 뜰 거라고 생각되니 은혼 좋아하시는 분들이라면 한 번 꼭 보시길 권장 드립니다 ㅋㅋ

 이제 한국 갈 날이.. 음 지금 목요일이니까 2일 남았네요. 크리스마스 동안 잠시나마 들어가는 거지만 참 기쁘네요. 크리스마스 방학 날은 너무 외로워서 일본에 있으면 히키코모리가 되버리니까요 ㅋㅋ 가족들하고 친구들하고 같이 보내러 한국에 갑니당 ~~~~ 우하하하하

 그럼 라스트 짤은 은혼 극장판 짤들(맨 아래 사진은 극장판 개봉했을 때 팔던 팜플랫이 1/4크기로 특전에 꼽사리 껴져 있단 건 좀 빡침. 팜플랫 샀는데 히밤...)

 

 

 

 

 

갈릴레이 돈나 한정판 블루레이 도착!

분류없음 2013.12.14 20:39

 

 

 

 

 

  안녕하세요. 정말 오랜만에 쓰네요. 보는 사람은 없지만..

 2주 전에 외할어버지가 돌아가셔서 급히 한국에 귀국한 후에, 삼우제만 보내고 바로 일본에 돌아와서, 포스팅 쓸 기회나 의욕도 없어서 3주만에..? 씁니다. 아무리 한국-일본 가깝다 해도, 짧은 기간 동안 이렇게 생활하는 건 정말 힘드네요.. 체력이 떨어졌나..

 최근엔 뭐.. 의욕도 없이 요런저런 생활하다가, 드디어 갈릴레이 돈나 한정판 블루레이가 도착했네요. 오늘 아침에 7시에 자기 시작했는데, 11시에 택배와서 겁나 짜증났다는 건 비밀.. 진짜 졸렸는데 요것저것 다 둘러보고 찍고 뜯고.. 힘들었지만 기쁜 마음. 뭐가 오나 했는데, 이쁜 것들 많네요. 개인적으로 호즈키보다 카즈키 빠라서 표지는 호즈키인 것이 좀 아쉽지만, 2권이 카즈키 일러니까 기대를 해보죠 흠흠!

 다음 주 18일엔 은혼 극장판 한정판 블루레이를 받으러 가는데, 아.. 가기 귀찮고.. 게다가 수요일이라 수업도 제일 많은 날. 쉣.. 그리고 같은 날 아웃브레이크 컴퍼니 한정판 블루레이도 배송예정이니까 19일에는 제가 샀던 모든 블루레이는 다 모이겠네요ㅎㅎ

 그럼, 막짤은 갈릴레이 돈나 한정판 블루레이로 마무리

빅쿠로에서 3ds를 사왔습니다~

일본 일상 생활 2013.11.19 22:14

 

 

 

 오늘은 빅쿠로에서 3DS를 사왔습니다!! 우와아아알놔ㅣㅁㅁㄴㅇ리ㅏㄴㅇㅁ. 계속 돈 안 쓰려고 빅쿠로에서 보기만 하고 입맛만 다시고 오다가, 참다 안되겠어서 사왔습니다!! 98년도부터 포켓몬을 한 번도 빠짐없이 한 매니아라서(그냥 스토리를 즐기는 정도입니다) 반드시 시리즈가 나오는 당일날 사곤 했는데, 이번에는 바쁜 나날과 돈 아껴쓰려고 안사려다가 역시 포켓몬은... 해봐야겠어서 사왔습니다!!

 

 중간고사도 곧 다가오고.. 이번 주 주말에 단풍구경을 갔다올 생각이라서 시간도 없고 돈도 쪼달리지만 어떻게든 버텨봐야죠 예.. 23일날 거의 전국적으로 단풍축제가 열리는데 처음엔 쿄토 쪽으로 다녀오려다가 지금 어디로 갈지 고민 중이네요..(아직까지 예약을 안해둔 미친놈..) 어떻게든 되겠죠 예..

 

 내일은 아이패드 에어, 미니 레티나를 보고 지르려면 지르고.. 좀 더 미루려면 미루고.. 하고 싶은데.. 하아. 이게 애플이 싫은데 하나는 있어야 겠어서 한번 사려고 생각 중입니다. 돌아버리겠네;;

 

 슬슬 일본도 기온이 떨어지고, 13년의 말인 12월달도 다가오고 있습니다. 진짜 세월 빠르네요. 군대에 계신 분들께는 죄송하지만 정말 시간 너무 빨리 가는 것 같습니다.

 

 그럼, 오늘의 짤방은 오늘 산 3DS